• 최종편집 2021-07-16(금)

오피니언

코로나 4차 대유행, 제약/바이오 섹터의 불씨를 살리다

  점차 늘어나는 코로나19 확진자 수, 제약/바이오 섹터에는 기회로 작용  코로나19 수혜주의 섹터 간 순환매, 4차 대유행에서도 큰 파동 예상 4월에 들어서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점진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4월 1일에 551명을 기록한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4월 7일부터 600명대에 진입하더니 최근 3일간은 평균 700명의 확진자 수를 기록하면서 1, 2, 3차 때보다 더 강력한 4차 대유행 시기에 접어들었다.  코로나19가 전 세계적으로 재유행하고 있는 현재 상황을 고려한다면, 다시 한번 코로나19가 시장의 불확실성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다는 것을 유념한 채 트레이드를 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불확실성 속에서 코로나19 수혜주들은 다시 한번 그 빛을 발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현재 코로나19 4차 대유행의 영향으로 여러 섹터에서 순환매가 나오고 있다. 그중에서 가장 눈에 띄는 섹터를 하나만 뽑으라면 제약/바이오 섹터를 뽑지 않을 수 없다. 진단키트, 치료제, 콜드체인, 주사기, 음압병실 등 제약/바이오 섹터 내 다양한 업종에서 큰 상승을 물론 상한가까지 적지 않게 나오고 있는 우리 시장에서 해당 섹터를 주목해볼 필요가 있다.  코로나19 수혜 섹터 제약/바이오, 그 중심에 있는 콜드체인 백신 보급에 있어 필수 기술인 콜드체인, 그리고 그 대표주 대한과학  최근 제약/바이오 섹터에서 눈에 띄는 업종 중 하나는 콜드체인이다. 일반적으로 콜드체인이란 식품이나 제품의 생산부터 운송까지의 과정에서 온도를 저온으로 유지하여 신선도 및 품질을 유지하는 시스템이다.  이러한 콜드체인이 어떻게 코로나19 관련 업종이 되었을까? 그 이유는 바로 백신의 유통 때문이다. 백신은 보관 및 운반 시의 온도가 가장 중요하다. 지난 2월 24일 국내에 처음 출하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의 경우, 영상 2℃~8℃ 사이를 유지해야 하는 냉장 보관이 필수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과는 달리 화이자 백신은 영하 80℃~60℃의 초저온에서 냉동보관 해야 하고, 모더나 백신 역시 영하 20℃ 이하 냉동보관이 원칙이다. 즉, 내부 온도가 변하면 즉각적으로 알람이 울리고, 이에 대한 조치 취할 수 있는 콜드체인 시스템은 안전하고 효과적인 백신 유통에 필수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콜드체인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는 가운데 연구용 실험기기를 유통 및 제조업체 대한과학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중이다. 최저 영하 90도까지 보관할 수 있는 초저온 냉동고를 만드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대한과학은 앞서 조달청과 코로나19 백신 유통에 대한 콜드체인 시스템 구축 계약을 체결했다.  대한과학의 경우 재무적으로도 긍정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몇 년간 매출이나 영업이익 등 및 당기순이익을 견고하게 유지해왔고, 부채비율 역시 2020년 30% 이하로 감소시키는 등 긍정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기술적인 부분도 4월 7일 240일선을 지지하며 반등에 성공한 이후 지속적인 상승세를 보이는 중이며, 거래량이 수반하며 60일선의 저항을 뚫고 그 위로 올라설 경우 충분히 추가적인 상승을 기대해볼 수 있을 것이다. 앞으로도 현재와 같은 코로나19 확산세가 유지될 것이라는 부분, 또한 더 많은 사람의 백신 접종을 할 것이라는 부분에 있어 콜드체인 시스템은 시장에서 좋은 움직임을 보일 가능성이 높다. 이에 대한과학의 앞으로의 행보에 더 주목해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한국경제투자TV Pick] 종목명 : 대한과학 (131220) 제시일 : 2021-04-16 추천자 : 한국경제투자TV 김수완 과장 목표주가 : 1차 16,000원 / 2차 : 18,000원 / 3차 : 20,000원 이상  제시사유  - 코로나19 4차 대유행의 영향으로 인한 제약/바이오 섹터 내 순환매 - 본격적인 백신 접종 추세에 백신 유통에 필수인 콜드체인 시스템의 시장 내 상승 가능성  - 재무적, 기술적으로도 긍정적

저출산 국면에서도 떠오르는 키드 콘텐츠, 국경없는 성장 배경

  저출산 국면에서도 떠오르는 키드 콘텐츠, 국경없는 성장 배경 아동 1인당 소비 금액이 늘어남에 따른 성장 전망치 대폭상승 투자 업계는 키즈 산업에 대해 저출산 국면에서도 아동 1인당 소비 금액이 늘어나면서 뚜렷한 성장 전망치를 일제히 올리고 있다. 글로벌하게 인기를 얻고 있는 캐릭터들의 IP를 보유한 회사들의 경우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원소스멀티유즈(OSMU)로 수익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 또한, 키드 콘텐츠의 인기에는 국경이 없다는 점도 산업의 성장 전망을 밝게 점치는 요소로 이해된다. 국내를 넘어 전 세계 아이들을 타깃으로 삼는 기업이 점차 늘어나고 있다는 이유이다. 그러한 배경에는 글로벌 콘텐츠 플랫폼의 성장이 동반된 배경이 있다. 유튜브의 경우, 키드 콘텐츠의 수요는 지난해부터 폭발적으로 상승했으며, 코로나-19가 불러온 비대면 시대에 더욱 폭발적인 성장을 보여주었다. 코로나-19에 그동안 위축되었던 키즈 산업이 비대면으로의 활로를 뚫은 것이다. 전염성이 높은 코로나-19로 인해 부모들은 아이들을 집 밖에 내보내는 대신 유튜브등의 플랫폼을 통해 키드 콘텐츠를 아이들에게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키즈 산업에 대한 관심은 중국도 국내와 다르지 않다. 스마트스터디의 경우 국내외 500여개 기업과 라이센스를 체결한데 이어 지난 3월 중국 기업 빅챈스와 콘텐츠 배급 계약을 맺고 중국 전역의 IPTV에 순차적으로 채널을 개설하기로 한 바 있다. 그만큼 국내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키즈 산업에 대한 관심이 매우 커진것이다. 이러한 키즈 산업의 성장 배경에는 또 다른 이유가 있다. 아동 1인당 소비 금액이 늘어남에 따라 키즈 산업의 성장세가 더욱 과속화 된 것이다.   그러한 키즈 산업의 강세 속에서 눈에 띄는 키즈 산업의 강자가 있다. 캐리소프트가 그 주인공이다. 캐리소프트의 경우 유치원과 초등학교 저학년에서 배우는 파닉스(Phonics)를 비롯한 1년 과정의 기초영어 교육 프로그램을 '헬로캐리'의 모바일 앱(APP)으로 구현하였으며, 이를 2월 중순 미국, 영국, 등 영어권 국가를 비롯한 글로벌 시장에서 정식 서비스하기로 발표한 바 있다. '헬로캐리'는 캐리소프트가 지난 2년 5개월동안 준비해온 비대면 어린이 기초영어 교육 프로그램이며, 월 정액 19.9달러의 유료 서비스이다. 이로써 캐리소프트는 '캐리와 친구들'의 캐릭터 IP를 기반으로한 사업영역을 비대면 어린이 교육시장으로 확장한 것이다. 코로나-19로 비대면 시장의 수요가 커진만큼 비대면 어린이 교육 서비스에 대한 기대 또한 커질것으로 전망된다. 앞서 캐리소프트가 '헬로캐리' 동영상 100여편을 제작하여 유튜브에 사전 게재한 결과 1억5600만 누적 조회수를 기록하였는데, 총 조회수의 95%가 한국을 제외한 미국(27%) 등 해외에서 발생했다. 이에 따라 캐리소프트는 약 1년 전부터 미국 등 영어권 시장을 겨냥한 어린이 영어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해 왔으며, 이번에 스마트폰 앱에 담아 출시하는 것이다. 한편 캐리소프트는 '헬로캐리'(중국명 : Hello凯利ABC) 동영상을 중국의 요쿠, 아이치이, 텐센트비디오 등 3대 비디오 플랫폼은 물론 국영방송 CCTV의 5세대 이동통신(5G) 모바일 서비스인 '양스핀'(央视频)을 통해서 중국 전역에 방영하고 있다.   [한국경제투자TV Pick] 종목명 : 캐리소프트 (317530) 제시일 : 2021-04-16 추천자 : 한국경제투자TV 주인호 부장 목표주가 : 1차 10,000원 / 2차 12,000원 / 3차 15,000원 이상 제시사유 - 키즈산업 전반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 재조명 기대  - 아동 1인당 소비 금액이 늘어나면서 성장세가 기대됨 - 키즈 콘텐츠의 인기는 국경이 없고, 성장하는 글로벌 플랫폼 키즈 콘텐츠 성장 전망치 ↑

새로운 그린 에너지의 핵심 구리, 관련 수혜주는?

  원자재 호황의 선두 주자 구리, 그린 에너지 관련 섹터로도 묶일 수 있다? 풍력 발전, 전기차 등 친환경 에너지 섹터에서 구리 수요 급증 지난 2월에 끊임없는 상승을 보였던 국제 구리 가격이 다시 한번 꿈틀거리기 시작했습니다. 2월에 구리를 비롯해 철, 원유, 옥수수 등 주요 원자재 가격의 전반적인 급등세에 원자재 슈퍼사이클에 대한 기대감이 시장에 자리 잡았다. 그리고 이러한 원자재 슈퍼사이클의 중심에 있던 구리의 움직임이 현재 심상치 않다. 현지 시각으로 지난 14일 런던금속거래소(LME) 기준 국제 구리 가격은 톤당 9,011달러로 마감했습니다. 2월에 고점을 찍은 뒤 거의 두 달 동안 우횡보하는 모습을 보였던 국제 구리 가격은 금일 다시 9,000원 대로 진입하면서 상승의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구리는 단순히 원자재 슈퍼사이클 이슈로만 묶이는 것이 아닙니다. 현재 구리는 신재생에너지로의 이행과 에너지 저장에 있어 차세대 원자재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탈(脫)탄소를 핵심으로 하는 현재 세계적인 그린 에너지 트렌드를 고려했을 때, 구리는 중심적인 친환경 에너지 원자재 중 하나라고 할 수 있다.  먼저 구리는 해상 풍력에너지와 관련이 있다. 풍력 발전을 위한 터빈에 구리가 필요함은 물론, 각종 관련 시설물(변전소, 송전설비)을 연결하는 데는 케이블이 필요하다. 케이블은 곧 전선이고, 전선의 원자재는 구리이다.  또한, 구리는 현재 세계적으로 뜨거운 감자인 전기차와도 연관이 있다. 전기차의 경우 일반 자동차에 비해 차 한 대당 20배 가량의 구리가 더 필요하다고 하다. 현재 국제 추이를 보아 전기차의 수요가 점점 증가할 것을 고려했을 때, 구리의 수요도 점점 높아질 것이라고 생각한다.    대표적 구리 관련주 이구산업, 앞으로의 행보는?  현재 위와 같은 이유로 국제 구리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세 속에서 국내 구리 관련 기업들 역시 상승을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  우리 시장의 대표적인 구리 관련주로는 이구산업을 꼽을 수 있다. 산업용 동판 제조 및 판매를 하는 것으로 알려진 이구산업은 동, 황동, 인청동 등 각종 동제품을 전문으로 생산하는 비철금속 전문 업체입니다.  전년도 이구산업의 매출액 2,029억 원 중 자체 생산 제품 매출액은 1,859억 원으로 90% 이상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그만큼 구리의 수요에 의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좌우될 수 있다고 볼 수 있다. 구리 가격이 오르면 매출과 영업이익이 증가하고, 반대로 구리 가격이 내리면 매출과 영업이익이 감소하는 대표적인 기업이다.  매출과 영업이익만 증가, 감소하는 것이 아닌 주가도 이에 따라 증가, 감소한다. 즉, 국제적으로 구리 수요가 상승함에 따라 국제 구리 가격이 증가하면 이구산업의 매출, 영업이익, 그리고 주가가 함께 움직이고, 국제 구리 시세를 고려한다면 머지 않아 이구산업의 주가는 좋은 움직임을 보일 것이다. 기술적으로도 금일 3,200원 근처에서 종가마감을 보이면서 한 달간의 우횡보를 마치고 추세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현재의 상승 모멘텀을 바탕으로 3,300원~3,400원 구간을 거래량이 붙으며 돌파하면 앞으로 더 긍정적인 모습을 보일 수 있을 것이다.    [한국경제투자TV Pick] 종목명 : 이구산업 (025820) 제시일 : 2021-04-15 추천자 : 한국경제투자TV 정주영 부장 목표주가 : 1차 3,800원 / 2차 : 4,300원 / 3차 : 5,000원 이상  제시사유  - 원자재 슈퍼사이클 속에서 국제 구리 가격의 상승에 따른 주가 상승 기대  - 해상 풍력 에너지, 전기차 등 그린 에너지 관련 섹터로 묶여 구리 수요 증가에 따른 매출 상승 예상  - 기술적으로도 추세 이탈 없이 기간 조정을 받는 상황 속에서 거래량이 붙는다면 박스 상단 돌파와 함께 추가적인 상승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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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황]2021년 4월 7일 (수) 오전시황
# 2021년 4월 7일 (수) 오전시황 전일 해외시장에 영향을 끼칠만한 별다른 이슈가 없자 고점에 있는 해외시장은 쉬어가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최근 경기지표 및 고용지표들이 긍정적인 모습을 보여주었는데, 해당 이슈들이 시장에 미치는 변동성이 미비해질 경우 투자자들의 관심은 1분기 기업들의 실적 발표로 이동할 것으로 보여진다. 전일의 우리시장 역시 양시장 모두 강보합권으로 마무리 되었다. 다만, 양시장의 모습은 어느 정도 상반된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 코스피의 경우 외국인의 지속적인 수급에 의해 양봉을 만들어내는 모습을 보이지만, 코스닥의 경우 개인이 수급의 주체가 되어 시장을 이끌어 나가고 있기에 보합을 만들어내고는 있으나 코스피에 비해 상대적으로 더 쉬어가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항상 언급하듯 결국 중요한 것은 외국인, 기관의 수급이고, 4월 시장의 움직임을 고려했을 때, 이러한 메이저의 수급이 있다면 코스피뿐만 아니라 코스닥 역시 좋은 모습을 그려낼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된다. 단기적으로 코스피는 3,160P 라인까지의 상승을, 코스닥은 980P 라인까지의 상승을 도모해볼 수 있다고 예상된다. 금일 삼성전자의 올해 첫 실적 발표가 예정되어 있다. 세계적인 반도체 품귀 현상으로 인한 반도체 수요 상승으로 인해 이번 실적이 기대되는 시점에서, 시장의 기대에 미치는 결과가 발표될 시 삼성전자뿐만 아니라 반도체 섹터와 우리 지수까지 좋은 움직임이 예상되는 바, 해당 발표를 눈여겨볼 필요가 있겠다. 삼성전자뿐만 아니라 LG전자도 금일 실적 발표가 예정되어 있으므로, 반도체 섹터를 더욱 주목해볼 필요가 있는 오늘의 시장일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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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협치협의회 2기 출범…‘협치 시대 활짝’

[한경데일리] 안산시 민관협치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안산시협치협의회가 2기 공동회장에 최창규 위원을 선임하는 등 본격적인 2기 활동에 나섰다고 4일 밝혔다. 안산시는 지난달 30일 경기도테크노파크에서 윤화섭 안산시장을 비롯한 협치협의회 2기 위원 50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2기 위원 위촉식과 임시회의를 열었다. 2기 위원은 시·시의회·기관·단체 추천 및 공개모집 등을 통해 꾸려졌으며, 이 가운데 1기에서도 왕성한 활동을 펼쳤던 위원 50%가 2기에도 참여했다. 임시회의에서는 제1기 안산시협치협의회에서도 회장을 역임했던 최창규 위원이 만장일치로 2기 회장으로 선출됐고, 윤화섭 시장과 함께 임기 2년 동안 공동회장직을 수행하게 된다. 이날 임시회의는 협의회 임원선출 및 안산시협치협의회 추진상황 보고, 향후계획 공유, 공약변경 안건 심의 등 순으로 진행됐다. 안산시협치협의회는 민선7기 윤화섭 안산시장의 핵심공약으로, 시민과의 협업행정을 실현하겠다는 의지에서 2019년 4월 1기가 출범한 바 있다. 협치협의회는 민관협치 활성화를 위한 정책수립, 제도개선 사항 등을 심의·조정 하고 공공과 민간의 소통, 협치인식 개선 등의 역할을 수행하며 혁신공론, 문화복지, 도시환경의 3개 분과로 위촉직 위원 65명, 위원장을 포함한 당연직 위원 5명 등 총 70명으로 구성됐다. 2기 협의회는 비대면 시대를 맞아 온라인 소통플랫폼 생생소통방을 통해 상시적으로 시민과 소통하며 코로나19 이후 시정 발전을 위한 시민기획단을 운영하는 등 적극적인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윤화섭 시장은 “서로 소통하고 협력해 나가며 이해와 신뢰가 깊어진다면 협치는 당연한 것으로 자리 잡을 것이다”라며 “그동안의 협치 경험을 바탕으로 더 좋은 도시를 만들 수 있게 적극적인 애정과 관심을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1기 협치협의회는 부족한 생활 인프라 개선을 위한 대부도 대토론회, 왜곡된 역사를 바로잡기 위한 안산평화의 소녀상 건립 지원 등 각 분과별 현안사항에 대한 정책들에 대해 논의하는 등 민관협치 기본 틀을 마련했다.

광명시, 문화도시 조성 본격 시동!‘광명의 미래 가치 찾는다’

[한경데일리] 광명시는 5월 3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정부의 문화도시 지정 및 체계적인 중장기 문화정책 수립을 위한 ‘중장기 문화비전 및 실행방안 연구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문화도시 조성 사업을 본격화했다. 시는 지난 3월 ‘광명 문화도시 행정협의체’ 발족에 이어 이번 용역 착수보고회로 2021년 문화도시 조성사업 공모 및 문화적 지역발전의 중장기 방안 수립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이번 용역으로 지역문화진흥법에 따른 문화도시로서의 비전과 기본방향을 정립하고 이를 위한 사업추진 기본 계획과 추진 체계, 로드맵을 수립할 계획이다. 이날 착수보고회에서는 연구 용역 수행기관이 과업 실행 계획을 발표하고, 박승원 광명시장과 어연선 (재)광명문화재단 대표, 문화 분야 전문가, 관계 공무원 등 10명이 참석하여 과업 추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문화도시 사업은 시민이 주체가 되어 문화를 통해 지역의 삶을 선순화시키는 사업”이라며 “이번 용역을 통해 우리시의 미래가치를 발견하고 더 나은 비전을 제시해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는 9개월에 걸친 이번 용역을 통해 광명의 도시 현황 및 여건을 진단하고 시민 의견을 수렴하여 문화도시 추진을 위한 비전과 정책과제, 사업을 발굴할 계획이다. 또한 기본 사업의 세부 계획을 수립함으로써 문화도시 추진을 위한 기본 틀을 구성하고, 오는 12월에 문화도시 비전을 선포할 계획이다.

밀양시, 2021 한복문화 활성화 사업 지역거점 공모 선정

[한경데일리] 밀양시가 한복문화를 기반으로 한 관광콘텐츠 개발에 나섰다고 3일 밝혔다. 시는 지난 30일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한 2021 한복문화 지역거점 지원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지역 한복문화 활성화를 위한 거점 발굴과 상시적으로 한복 입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취지로 시행되며, 시는 이번 사업 선정으로 최대 3억원(국비 1억5천만원, 지방비 1억5천만원)의 예산을 들여 11월까지 관광콘텐츠 개발 및 활성화에 주력할 계획이다. 밀양시는 ‘밀양, 한복연가 그 아름다움으로의 초대’라는 컨셉으로 지역의 고유한 문화자산과 연계한 관광콘텐츠를 개발할 예정이다. 사업은 총 16개로 10개의 대면사업과 6개의 비대면사업으로 구성했다. 시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전시, 홍보 등 비대면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대면사업의 경우도 자체 방역전담조직을 구성해 철저한 방역에 주력할 예정이다. 특히, 거점장소인 미리미동국은 영남루, 의열테마거리, 밀양향교 등 지역의 주요 관광자원과 연계한 복식을 체험하고 규방공예 등과 결합해 시내권역 관광의 중심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양기규 관광진흥과장은 “지역의 관광자원에 한복이라는 문화콘텐츠를 더하는 좋은 계기로 수준 높은 프로그램을 만들어 한복의 대중화와 일상화는 물론 이를 지역경제 활성화로 연계시키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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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공직자 투기조사 결과,‘투기 의심사례 없음’

[한경데일리] 경상북도는 자체적으로 실시한 소속 공직자와 그 직계존비속 가족에 대한 투기 조사 결과 투기의심 사례는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경북도에 의하면 개인정보제공에 동의한 3,865명에 대한 조사결과 부동산거래 또는 토지보상 이력이 있는 공직자와 가족은 4명이 있었으나 상속(2명), 증여(2명)로 취득한 것으로 내부정보를 이용한 투기의심 사례는 없는 것으로 확인하였다. 경북도는 3월 16일부터 4월 30일까지 감사관실을 중심으로 조사팀을 꾸려 경북도청이전신도시 건설사업, 영주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 조성사업 등 7개 사업지구(조사면적 총 13,597천㎡, 7,574필지)에 대해 조사를 실시하였다. 조사대상은 경북개발공사 전 임직원과 사업지구별 입지발표일로 부터 5년 전까지 도 및 관할 시군의 사업추진 부서, 도시계획, 농지‧산지허가 등 관계부서에서 근무한 이력이 있는 공직자 본인 1,064명과 그 배우자와 직계존비속(부모, 자녀) 3,094명을 포함한 총 4,158명이다. 조사를 위해 도는 시군과 경북개발공사로부터 조사대상자의 사업지구 내 부동산거래, 토지보상 내역을 제출받아 취득시기, 취득경위 등을 종합적으로 살폈으며, 조사대상 공직자 중 퇴직 또는 타 기관으로 전출로 개인정보제공 동의서 징구에 어려움이 있는 253명과 개인정보제공에 응하지 않은 가족 40명을 제외한 3,865명에 대해 조사를 완료하였다. 퇴직 또는 타 기관으로 전출한 253명에 대하여는 개인정보제공 동의를 받아 조사를 계속 진행하고, 원거리 거주 등의 사유로 인적사항, 부동산거래내역 등 개인정보제공에 동의하지 않은 공직자의 가족 40명에 대하여는 수사기관에 통보할 계획이다. 경북도는 앞으로 투기의혹에 대한 제보 접수는 계속 운영하고 위법행위 의심자는 조사 착수 또는 수사기관에 통보하며, 5만㎡이하 소규모 개발사업에 대해서도 투기의혹 발생 시 시군과 개발공사와 협의하여 추가 조사를 진행할 방침이다. 정규식 경북도 감사관은 “각종 개발정보를 이용한 공직자들의 부동산투기 의혹에 대한 조사결과 투기로 의심할 만한 정황은 없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감사를 통해 공직자 투기 근절과 청렴한 공직분위기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산시, 道재난기본소득 지급률 1위…대상자 98.5% 신청

[한경데일리] 안산시는 제2차 경기도 재난기본소득에 안산시민 98.5%가 신청해 경기지역 31개 시·군 가운데 신청률 1위를 기록했다고 4일 밝혔다. 올 2~4월 2차 경기도 재난기본소득을 신청한 안산시민(내국인)은 전체 지급대상자 65만5천422명의 98.5% 수준인 64만5천671명으로, 지급액은 645억6천710만 원에 달한다. 신청한 시민 10명 가운데 7명이 넘는 49만9천552명(77.4%)이 온라인으로 신청했으며, 나머지 신청자 14만6천119명(22.6%) 동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방문 신청자 대다수는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노년층 및 취약계층으로, 시는 맞춤형 찾아가는 서비스를 실시해 이들의 신청을 도왔다. 시는 경기도 재난기본소득을 시민 모두가 빠짐없이 수령하도록 SNS 및 대형전광판, BIS(버스정보시스템) 등 다양한 방식으로 홍보를 실시하는 한편, 신청하지 않은 시민에 대한 적극적인 독려활동도 펼쳤다. 외국인 주민에게 지급되는 재난기본소득의 경우 안산시는 도내에서 가장 많은 8만3천57명의 외국인 신청 대상자 중 6만2천57명(74.7%)이 신청한 것으로 집계됐다. 기초연금·장애인연금 수급자, 한부모 가정, 생계급여 수령자 등 취약계층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서비스를 펼친 시는 이처럼 내·외국인을 가리지 않고 보편적 지원에 적극 나섰다. 2차 경기도 재난기본소득과 함께 안산시가 자체 실시한 제3차 안산형 생활안정지원금은 1~3차 지급기간 동안(2.23~4.29) 대상자의 91.2%(1만8천680명)에게 지급 완료했다. 시는 이어 이달 내에 시내버스 적자노선에 대한 지원을 이어가는 등 도움이 꼭 필요한 소상공인에 도움의 손길을 뻗어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선별 지원에도 앞장서고 있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민간소비가 위축돼 모든 시민이 경제적인 어려움에 처해있다”며 “내·외국인을 아우르는 제2차 경기도 재난기본소득과 골목상권 소상공인들에 대한 선별적 지원이 이뤄진 제3차 안산형 생할안정지원금이 상호 보완해 골목경제 회복에 크게 기여 할 것”이라고 말했다

수원시, ‘청년 월세 지원사업’ 신청 자격 요건 변경

[한경데일리] 수원시가 1인 가구 미혼 청년에게 주택 임차료 일부를 지원하는 '2021년 수원시 청년 월세 지원 사업’의 신청 자격 요건을 변경한다. ‘청년 월세 지원 사업’은 기존중위소득 120% 이하 만 19~34세(1986년 1월 1일~2002년 12월 31일 출생) 청년 100명에게 한 달에 임차료 10만 원을 지원하는 것이다. 1명이 최대 5개월(50만 원) 동안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일 기준으로 수원시에 주민등록을 둔, 만 19~34세 청년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기존에는 ‘수원시에 최근 2년 이상 계속 거주했거나 거주 기간을 합산해 10년 이상 거주한 1인 가구 미혼 청년’이 신청 대상이었다. 거주 주택은 임차보증금이 1억 원 이하이면서 월세가 50만 원 이하여야 한다. 기초생활수급자, 주택 소유자, 정부 청년 주거(금융) 지원 사업 참여자, 부모가 임대인인 청년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5월 10일부터 28일까지 수원시 홈페이지 내 ‘수원만민광장’ 페이지 ‘설문·접수’ 게시판에서 신청할 수 있다. 온라인 신청 후 전자우편으로 주택임대차 계약서 사본 등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선정된 청년이 월세를 납부하고, 이체 확인증 등 납부 증빙자료를 제출하면, 수원시는 7월(4·5·6월분), 9월(7·8월분)에 지원금을 지급한다.

‘아시아실리콘밸리 성남’ 알린다…무빙온 서포터즈 모집

[한경데일리] 성남시는 ‘아시아실리콘밸리 성남 프로젝트’의 BI를 ‘무빙온(MOVINGON)’으로 정하고, 이를 홍보할 15명의 서포터즈를 오는 5월 17일까지 모집한다. 아시아실리콘밸리 성남 프로젝트는 위례 비즈밸리~판교1·2·3테크노밸리~백현마이스(MICE, 회의·포상관광·컨벤션·전시)~분당 벤처밸리~정자 바이오·헬스 단지~성남 하이테크밸리를 잇는 첨단기술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 프로젝트의 BI인 무빙온은 “현재에 머물러 있지 않고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성남”을 상징한다. 사람, 혁신, 문화, 네트워크 등 4가지 키워드를 중심으로 이뤄나가려는 도시 첨단산업화의 비전을 내포하고 있다. 서포터즈로 선정되면 오는 5월 28일부터 9월 14일까지 ‘무빙온 프렌즈’로 위촉된다. 이 기간, 아시아실리콘밸리 성남 프로젝트의 브랜드 정체성을 블로그,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을 통해 홍보하는 활동을 한다. 홍보 채널을 다양화하기 위한 콘텐츠 기획과 제작 활동에도 참여한다. 참여 희망자는 모집 기한 내에 자신의 SNS에 ‘아시아실리콘밸리 성남 무빙온’에 대해 소개하는 글 또는 영상을 올린 뒤 지원서(성남시 홈페이지에서 내려받기)를 담당자 이메일로 보내면 된다. 시 관계자는 “아시아실리콘밸리 성남 무빙온을 널리 알리기 위한 활동에 열정 넘치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성남시,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7개 사업 선정

[한경데일리] 성남시는 입주민 간 소통·배려 문화 확산을 위해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사업’을 공모해 7개 단지의 7개 사업을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선정 사업은 수정구 창곡동에 있는 위례 자연앤래미안 이편한세상의 ‘작은 도서관 앱 구축 및 북페스티벌’, 위례더힐의 ‘비대면 방식의 공동체 소통과 화합을 위한 친환경 한마음 사업’, 위례자이의 ‘이웃사촌 만들기 프로젝트’ 등이다. 분당구 야탑동 목련 1단지의 ‘주민화합을 위한 작은 생태공원 조성’, 정자동 한솔마을 7단지의 ‘적치물 없는 세상을 위해 함께하는 공동체 활성화 사업’, 구미동 하얀마을 5단지의 ‘사랑의 텃밭 가꾸기’, 판교동 원마을 5단지의 ‘소통하고 행복을 나누는 마을’ 등의 사업도 각각 선정했다. 코로나19 상황에 비대면 활동이 가능한 사업들이다. 앞선 공모 기간(2.2~3.12), 7개 단지가 7개 사업의 보조금을 신청한 가운데 시는 심사위원회(4.20~23)를 열어 사업의 필요성, 기대효과, 주민참여도 등을 평가해 신청사업 모두를 선정했다. 선정 단지는 사업 규모에 따라 160만~799만원씩 모두 3778만원의 보조금을 지원받는다. 총사업비의 20%는 각 단지 자체 부담이다. 성남시 공동주택과장은 “코로나19로 공동체 활동이 위축되고, 재택근무로 집 안에 머무는 시간이 늘어난 상황”이라면서 “이번 선정 사업은 입주민의 비대면 소통을 장려하고, 배려하는 문화를 확산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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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수목드라마 ‘간 떨어지는 동거’, 숫자로 본 ‘캐릭터포스터’ 공개!

[한경데일리] tvN 새 수목드라마 ‘간 떨어지는 동거’ 장기용, 이혜리, 강한나, 김도완, 배인혁의 캐릭터 포스터가 공개됐다. 오는 5월 26일 첫 방송 예정인 ‘간 떨어지는 동거’는 999살 구미호 어르신 신우여와 쿨내나는 99년생 요즘 인간 이담이 구슬로 인해 얼떨결에 한집살이를 하며 펼치는 비인간적 로맨틱 코미디. 평점 9.97점의 동명 네이버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드라마 ‘꼰대 인턴’에서 재기 발랄한 연출력을 뽐낸 남성우 감독과 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의 백선우, 최보림 작가가 뭉쳐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 가운데 장기용(신우여 역), 이혜리(이담 역), 강한나(양혜선 역), 김도완(도재진 역), 배인혁(계선우 역)의 캐릭터 포스터가 공개됐다. 특히 포스터에는 각 캐릭터의 특징이 숫자와 해시태그로 표현되어 흥미를 유발한다. 먼저 신우여는 해사한 미소가 설렘을 유발함과 동시에 헤드라인에 ‘999살’로 그의 나이가 표시되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어 ‘#세상스윗 구미호, #역사의 산증인, #엄근진(엄격-근엄-진지의 줄임말), #으른미(어른미)’라는 해시태그를 통해 신우여의 성격을 파악하게 한다. 엄격하고 근엄하고 진지하지만 이담에게 만큼은 다정다감한 어르신의 매력이 여심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99년생’ 이담은 생기 넘치는 매력으로 눈길을 끈다. 턱을 가벼이 괴고 옆을 흘깃 바라보는 여유 넘치는 표정에서 이담의 당찬 아우라가 느껴진다. 이에 더해서 ‘#요즘 인간, #할 말은 하는, #99년생이 온다 #인생은 셀프’라는 해시태그에서 구미호 앞에서도 거침 없는 20대의 당찬 패기를 예고한다. 양혜선은 올 블랙 의상으로 도도한 분위기를 물씬 풍긴다. 특히 ‘360도’라는 숫자가 이목을 끈다. 완전히 변화했다는 의미의 ‘180도 바뀐’이 아닌 '360도 바뀐'이라는 위트있는 해시태그가 양혜선의 완벽한 외모와는 달리 엉뚱발랄한 그녀의 반전매력을 예고하고 있어 기대감을 갖게 만드는 것. 나아가 ‘#전직구미호, #인간5년차’라는 해시태그에서 과거에는 구미호였지만, 신우여보다 먼저 인간이 됐음을 드러내 흥미를 유발한다. 익살스런 미소의 도재진은 ‘12번째’라는 키워드로 이목을 사로잡는다. 도재진은 사랑에 빠지면 간이고 쓸개고 다 떼어주는 순정남이지만 이별을 12번 경험한 후 13번째 양혜선과 만나 그들의 만남이 어떻게 발전될지 관심을 높인다. 또한, ‘#I WAS CAR, #순정호구남, #이상적 남사친’이라고 해시태그 돼 그가 보여줄 매력에 기대를 자아낸다. 마지막으로 계선우는 시크한 카리스마가 돋보인다. 특히 ‘23.1만’이라는 숫자는 계선우의 SNS 팔로워 숫자를 나타낸 것이다. 이는 계선우의 폭발적인 인기를 예상케 하며 캠퍼스를 달굴 그의 매력에 관심을 높인다. 더욱이 ‘#SNS스타,#서과대 의자왕, #범띠남자, #계과천선’이라고 설명돼 그의 캐릭터에 호기심을 증폭시킨다. 이처럼 5인 5색의 매력적인 캐릭터로 시청자를 찾을 장기용, 이혜리, 강한나, 김도완, 배인혁의 모습이 벌써부터 본 방송에 대한 기대를 끌어올린다. 한편, tvN 새 수목드라마 ‘간 떨어지는 동거’는 ‘마우스’ 후속으로 5월 26일 밤 10시 30분에 첫 방송될 예정이다.

새 드라마 ‘이미테이션’, 대한민국 연기돌 11인 총출동!

[한경데일리] KBS ‘이미테이션’에 1세대 아이돌 데니안부터 4세대 아이돌 에이티즈(ATEEZ)까지 대한민국 연기돌 11인이 총출동한다. 오는 5월 7일 첫 방송하는 KBS 새 드라마 ‘이미테이션’은 아이돌 100만 연예고시 시대에 맞춰 진짜를 꿈꾸는 모든 별들을 응원하는 아이돌 헌정서.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아이돌을 중심으로 한 새로운 세계관이 흥미롭게 펼쳐질 것으로 기대를 높이고 있다. 특히 ‘이미테이션’은 세대를 아우르는 대한민국 연기돌들의 활약을 예고해 기대를 끌어올린다. 먼저 1세대 아이돌 god의 데니안과 베이비복스 출신의 심은진이 출격을 앞두고 있다. 극중 데니안은 황금 인맥을 갖춘 능력 만렙의 티파티 기획사 대표 ‘지학’으로, 심은진은 아이돌의 일거수일투족을 쫓는 ‘변기자’로 분한다. 이에 두 사람은 다수의 작품으로 쌓아온 탄탄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후배 연기돌들을 이끌고 받쳐줄 예정이다. 이와 함께 2세대 아이돌로 데뷔해 현재는 명실공히 배우로 자리매김한 이준영과 박지연이 각각 최정상 아이돌 샥스의 센터 ‘권력’과 톱 여자 솔로가수 ‘라리마’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다. 무엇보다 두 사람 모두 다수의 드라마를 통해 출중한 연기력과 캐릭터 소화력을 입증하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아온 만능 엔터테이너이기에, ‘이미테이션’의 중심 축이 되어 이야기를 끌고 갈 이준영, 박지연의 연기돌 활약에 기대가 모아진다. 이에 더해 현역 아이돌들의 반란이 예고돼 관심을 높인다. SF9의 멤버인 휘영과 찬희는 최정상 아이돌 샥스의 멤버 이현과 은조로 분한다. 특히 웹드라마를 통해 연기력을 키워온 휘영은 ‘이미테이션’으로 첫 지상파 데뷔를 알려 이목을 끈다. 그런가 하면 매 작품마다 시청자의 뇌리에 강렬한 인상을 남겨온 찬희는 ‘이미테이션’을 통해 또 한 번 강한 임팩트를 선사할 것으로 관심을 높인다. 이에 더해 국민걸그룹 아이오아이(I.O.I) 출신인 임나영은 극중 걸그룹 티파티의 비주얼 담당 ‘현지’ 역을 맡았다. 최근 임나영은 웹드라마 ‘썸머가이즈’에서 캐릭터의 감정선과 성장과정을 안정적인 연기로 표현해내며 호평을 이끈 바 있어 그의 연기에 기대가 쏠린다. 뿐만 아니라 대세 아이돌 에이티즈(ATEEZ)의 멤버인 윤호, 종호, 성화, 산이 ‘이미테이션’을 통해 처음 연기에 도전하며 연기돌로 도약을 앞두고 있다. 윤호와 성화, 산은 각각 열정형 아이돌 스파클링의 센터 ‘유진’과 멤버 ‘세영’, ‘민수’ 역을, 종호는 샥스의 막내 ‘혁’ 역을 맡았다. 특히 윤호는 “첫 연기 도전인 만큼 발음이나 표정 하나하나 주의를 기울이면서 연습했고, 모니터링도 열심히 하면서 작품에 누가 되지 않으려고 많이 노력했으니 예쁘게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한 바 있어, 화려한 무대로 대중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는 에이티즈의 첫 연기 데뷔에 관심이 증폭된다. 이처럼 ‘이미테이션’은 배우뿐만 아니라 1세대 아이돌부터 4세대 아이돌까지 세대를 아우르는 연기돌들이 총출동한다는 것만으로도 예비 시청자들의 마음을 들뜨게 만들고 있다. 무엇보다 아이돌 출신 배우들이 그리는 새로운 아이돌 세계라는 점이 흥미를 더욱 자극하는 바, 일주일 뒤 안방극장을 찾아올 드라마 ‘이미테이션’에 기대감이 고조된다. 카카오페이지 원작 웹툰 ‘이미테이션’은 2014년 첫 연재 이후 웹툰 누적 조회수 4.6억뷰 돌파, 카카오페이지 구독자 400만 명 돌파, 카카오페이지 최대 팬덤 IP 누적 댓글 60만개를 기록하며 폭발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글로벌 K-웹툰으로 북미는 물론 일본, 중국, 프랑스, 인도네시아, 태국, 대만에서도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특히 ‘톱스타’ 라리마, ‘완성형 아이돌’ 샥스, ‘성장형 아이돌’ 티파티, ‘열정형 아이돌’ 스파클링 등 ‘이미테이션’의 새로운 세계관이 예비 시청자들의 흥미를 자극한다. 또한 이를 더욱 탄탄하게 만들 제작진으로 ‘신입사관 구해령’, ‘솔로몬의 위증’을 연출한 한현희 감독과 김민정, 최선영 작가의 만남이 이뤄져 기대를 높인다. 한편 KBS 새 드라마 ‘이미테이션’은 오는 5월 7일 밤 11시 20분에 첫 방송될 예정이다.

홍지윤-별사랑, 마운드도 '미스트롯2' 바람

[한경데일리] '미스트롯2' 홍지윤-별사랑이 잠실과 수원에서 열리는 프로야구의 시구자로 마운드에 나선다. 홍지윤과 별사랑은 17일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LG트윈스 경기와 수원에서 열리는 KT위즈 경기에서 승리 기원 시구를 실시한다. TV조선 오리지널 트롯 오디션 프로그램 '내일은 미스트롯2'에 출연한 홍지윤은 가녀린 체구와는 반전되는 선굵고 묵직한 보이스로 '엄마아리랑'을 불러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았으며, 이후 '배띄워라', '오라' 등 매 경연마다 팔색조 매력을 선보이며 최종 2위 선(善)을 차지했다. 또한 별사랑은 큰 키와 유연한 무대매너에 시원시원한 가창력으로 무대위를 종횡무진 했으며, '테스형' 무대를 통해 '트로트계의 샤라포바'라는 별명을 얻으며 TOP7으로 최종 선발되었다. 특히 홍지윤과 별사랑은 이날 승리기념 시구에 이어 야구팬들을 위한 특별 공연까지 펼칠 예정으로 방송에서 보여준 트롯열기를 마운드까지 이어갈 예정이다. 이미 TOP7 은가은은 지난 4일 NC다이노스 홈 개막전 경기에서 풍부한 성량에서 나오는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애국가를 제창해 “이선희를 보는 것 같다.”는 캐스터의 칭찬과 함께 박수를 받으며 마운드 트롯바람에 포문을 열었다. 홍지윤은 여리여리하면서도 바비인형 같은 비주얼로 '트롯바비'로 불리며 폭발적인 사랑을 받았으며, 그 여세를 몰아 이너뷰티, 화장품, 음료 등 다양한 광고에서 폭발적인 러브콜을 받고있다. 별사랑 역시 진솔하면서도 솔직한 모습과 뛰어난 입담 그리고 밝은 에너지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행복하게 만들고 있다. 한편, 홍지윤, 별사랑은 양지은, 김다현, 김태연, 김의영, 은가은과 함께 TOP7으로 노래 효도쇼 ‘내 딸 하자’를 통해 매 회 감동과 웃음을 선사하며 1일 딸들로 등극했다.

의정부문화재단, 뮤지컬 '알사탕' 선보인다

[한경데일리] 의정부문화재단(대표이사 손경식)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른 철저한 공연장 방역 속에 일상에 지친 의정부 시민들을 따뜻하게 위로하게 될 온 가족이 함께하는 뮤지컬 '알사탕'을 선보인다. 아동문학계 노벨상으로 불리는 ‘아스트리드 린드그랜드상’을 수상한 백희나 작가의 그림책을 원작으로 한 뮤지컬 '알사탕'은 누구에게도 쉽게 말을 건네지 못하고 혼자 놀기 좋아하는 아이 동동이가 문방구에서 ‘마음의 소리’를 들을 수 있는 알사탕을 사면서 벌어지는 신기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백희나 작가 특유의 재치 있는 대사와 따뜻함 감성이 담긴 이야기 뮤지컬 '알사탕'은 어린이는 물론 온 가족이 공감할 수 있는 작품으로 책을 읽으며 머릿속으로 상상했던 캐릭터들이 눈앞에서 춤을 추고 노래하며 관객들로 하여금 동화 속의 들어온 듯 한 느낌을 선사한다. 동동이가 알사탕을 하나씩 입에 넣을 때 마다 신비한 일들이 무대에서 마법같이 펼쳐지는 무대연출과 아이들이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멜로디와 극을 이끌어가는 스토리는 뮤지컬 '알사탕'의 인기비결로 손꼽을 수 있다. 의정부문화재단은 이번 공연을 통해 지역민들에게는 따뜻한 위로를 전달하고 침체되었던 의정부 지역 내 문화예술계에는 활기를 불어넣고자 한다. 한편 안전한 공연관람을 위해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지침에 따라 관객 발열체크, 문진표 작성, 개인 손 소독 및 마스크 착용과 더불어, ‘객석 거리두기’ 시행 등 철저한 자체 방역수칙을 마련하여 관객들을 맞는다는 방침을 밝혔다. 뮤지컬 '알사탕'은 4월16일부터 18일까지 의정부예술의전당 소극장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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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2021 글로벌K뷰티스타모델콘테스트' 성황리에 개최

[한경데일리] '제2회 2021 글로벌K뷰티스타모델콘테스트'가 지난 4월13일 오후 3시 강남구 논현동 엘리에나호텔 3층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날 본선대회는 글로벌K뷰티스타모델콘테스트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글로벌뷰티엔컬쳐협회, 뷰티엔패션, 글로벌K뷰티스타모델위너스클럽 공동주최로 개최되었다. 1부순서는 사회자의 개회선언 및 심사위원장 안병천 (재)국제모델협회 이사장의 인사말과 한지일 영화배우와 이상훈 백옥생코리아(주) 대표의 내빈축사에 이어 김태후 조직위원장의 내빈소개 및 심사위원 소개가 이어졌다. 조직위원회 임원 및 심사위원, 내빈의 축하케익절단식과 이강철 한국시낭송선교회 회장의 '코로나 극복을 위한 아리랑'이란 축시낭송으로 본선대회가 막이 올랐다. 2부에서는 2021 글로벌K뷰티스타모델콘테스트 1차 캐주얼복장부문의 런웨이가 시작되었다. 걸그룹 '아모라벨'의 축하공연에 이어서 2차 드레스부문과 3차 한복부문 심사가 진행된 후, 전자바이올리니스트 도은혜의 열정적인 축하연주로 콘테스트의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3부에서는 MI콜렉션 디자이너 박미자패션쇼가 '어느 봄날'이란 주제아래 모란이 필때, 궁중속의 왕자 등 5개의 콘셉트로 화려한 무대가 펼쳐졌다. 특히, 4부 콘테스트 시상식전 축하무대로 국민 뮤지컬배우 서범석의 뮤지컬 '맨오브라만차'의 '이룰수 없는 꿈'의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시상식의 열기를 뜨겁게 달궜다. 이날 시상식에서 드레스부문 미시즈 서혜정(55)씨가 영광의 '퀸' 왕관을 차지했으며, 시니어부문 최지형(69)씨가 '진'의 왕관을 썼다. 부문별 수상자들은 다음과 같다. [한복부문] 미시즈 미 김윤희 이영지, 시니어 미 고희정, 미시즈 선 표정미 [드레스부문] 미시즈 미 김진 김유나, 시니어 미 강규남 김수금 김진향, 미시즈 선 신주영 정혜옥, 시니어 선 감수정 나경숙 [미스터부문] 금상 진필우(68), 은상 전종일(60), 동상 류동선(74) 정인환(64) 특별상수상자로는 인기상 김주희, 뉴스타상 김미성, 탤런트상 김유나, 뷰티리더상 이주숙, 스마일상 황혜옥, 포토제닉상 하희주, 베스트한복상 황룡희, K모델상 윤재민 등이 수상했다. 또한, 제2회 글로벌K뷰티스타모델콘테스트 심사위원장에는 안병천 (주)대우패션그룹 회장을 비롯해 권일수 마마엔터테인먼트 영화감독, 김규림 (주)효성바이오 대표, 박미자 MI콜렉션 디자이너 대표, 박일조 (주)백옥생코리아 F&C 대표, 신철승 (주)바비아나필름 대표, 이상은 SBS탤런트, 조현 KBS 스포츠예술과학원 모델과정 주임교수 등이 심사위원에 위촉되었다. 이번 콘테스트는 (사)한국신문방송인클럽 전국SNS기자연합회 포탈뉴스 월간문화 서울문화홍보원 모델문화위원회 (재)국제모델협회 국제엔젤봉사단 KBS 스포츠예술과학원 BOS B&H(주) 백옥생코리아(주) (생생홍삼 그라비올라 협찬) 대우패션그룹(에비수 요가복) 한국무궁화사랑시낭송중앙회 등이 후원 및 협찬에 참여했다. 한편, 이날 사회는 개그맨 고혜성(자신감코리아 대표)과 가수 정유경, 탤런트 이원희가 공동 진행을 맡아 행사의 분위기를 격조있게 리드하면서 시상식이 성공적으로 진행되었으며, MBC아카데미뷰티학원에서 본선참가모델들의 헤어 및 메이크업을 무료지원했다. 또한,행사는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콘테스트가 마무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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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리그 선수들 어린이 팬 이름 새기고 경기 출장

[한경데일리] KBO 리그 타이틀 스폰서 신한은행(은행장 진옥동),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회장 양의지), KBO(총재 정지택)가 꿈나무 야구 팬들을 위한 어린이날 프로모션을 함께 선보인다. 오는 5월 5일 KBO 리그 선수 10명(각 구단 대표선수 1명 - NC 양의지, 두산 박건우, KT 강백호, LG 오지환, 키움 김태훈, KIA 김선빈, 롯데 전준우, 삼성 박해민, SSG 김태훈, 한화 노시환)은 유니폼에 다문화 가정 어린이 팬의 이름을 새기고 경기에 출장한다. 해당 어린이팬들은 신한은행이 진행한 다문화 가정 대상 사전 공모를 통해 선정되었다. KBO와 선수협은 해당 어린이팬 가족을 어린이날 경기에 초청하여, 어린이 팬이 응원하는 선수가 어린이의 이름을 유니폼에 새기고 경기하는 모습을 직접 관람하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기념 유니폼과 야구카드 등 기념품도 함께 제공하는 등 어린이 팬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 줄 예정이다. 특히 두산은 해당 어린이를 시구자로 선정하여 어린이팬에게 더욱 특별한 선물을 전할 예정이다. 응원받는 선수로도 지목된 선수협 양의지 회장은 “오늘 어린이의 이름을 달고 뛰는 열 명의 선수들은 야구를 사랑하는 어린이들 앞에서 대표가 된 영광스러운 날로 기억할 것이다”라며 “어린이들이 더욱 우리 KBO 리그와 선수들을 아끼고 사랑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는 리그와 선수가 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KLPGA와 대한적십자사, 사회공헌 MOU 체결 및 홍보대사 위촉식 진행

[한경데일리] 5월 3일,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가 서울 중구 소재의 대한적십자사 서울사무소에서 ‘나눔’의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사회공헌 MOU 체결 조인식을 가지며, 제13대 KLPGA 홍보모델 선수 11명을 대한적십자사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KLPGA와 대한적십자사는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사회적 약자를 위한 나눔을 실천하고자 손을 맞잡았다. 두 기관은 이번 MOU를 바탕으로 KLPGA가 주최 또는 주관하는 특정 대회의 상금 일정 비율 기부, 자선행사 참여 등 기부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지역사회 소외계층과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한 자원봉사활동 그리고 나눔 실천을 위한 각종 프로그램의 홍보 활동 등 여러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또한, 제13대 KLPGA 홍보모델인 박현경(21,한국토지신탁), 안나린(25,문영그룹), 유해란(20,SK네트웍스), 이소미(22,SBI저축은행), 이소영(24,롯데), 임희정(21,한국토지신탁), 장하나(29,비씨카드), 조아연(21,동부건설), 최혜진(22,롯데), 한진선(24,카카오VX), 현세린(20,대방건설)이 대한적십자사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조인식에 참석한 대한적십자사 신희영 회장은 “적십자 인도주의 활동에 동참하여 큰 귀감을 주신 KLPGA에 감사하다.”라고 말하며 “KLPGA의 참여에 힘입어 어려운 이웃들의 고통을 덜어주고 생명을 살리는 적십자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이에 KLPGA 김순희 전무이사는 “인도주의를 향해 끝없이 노력하는 대한적십자사와 이렇게 봉사와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영광이다.”라고 전하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KLPGA와 대한적십자사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선한 영향력을 펼치기를 기대한다.”라고 화답했다. 조인식에 KLPGA 선수를 대표해 참석한 최혜진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시점에 이렇게 봉사와 나눔에 함께 참여할 수 있어 영광이다.”라며 ”KLPGA 선수들과 함께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대한적십자 활동에 적극적인 참여를 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KLPGA는 2013년부터 ‘필리핀 태풍 이재민 구호’, 2015년 ‘네팔 지진 이재민 구호’, 2018년 ‘포항 지진 이재민 구호’와 ‘사랑의 빵굼터’ 등 여러 차례 기부금을 조성해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해왔다. 특히, 지난 5월 ‘코로나 극복, 대한민국 파이팅!’을 부제로 열린 ‘제42회 KLPGA 챔피언십’에서 KLPGA는 대회 상금 특별회비 6%인 약 1억8천만 원에 KLPGA 자선기금 8백만 원을 더해 1억8천8백만 원을 코로나19 의료진 구호 목적을 위해 기부했고, 누적 기금 2억 원 이상의 공적을 인정받으며 스포츠 단체 중 최초로 대한적십자사 RCSV(Red Cross Creating Shared Value) 1억 원 클럽 회원으로 등록되는 동시에 적십자회원유공장 명예대장을 수상한 바 있다.

김천상무, 부산전 어린이날 선물 보따리 준비 완료!

[한경데일리] 김천상무가 어린이날을 맞아 부산전 홈경기서 다채로운 어린이 팬심 저격 이벤트를 진행한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이 내달 5일 오후 1시 30분 김천종합운동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2 2021’ 10R 부산아이파크와 홈경기를 치른다. 김천은 부산전 경기 입장 티켓을 30일 오후 2시 온라인 티켓 예매 사이트 티켓링크를 통해 오픈했다. 경남전 홈경기를 치른 김천은 부산전 홈경기서 팬들의 응원에 힘입어 홈경기 승리를 이뤄내겠다는 각오다. 경기력 뿐 아니라 김천은 경기장을 찾은 팬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팬 프렌들리 이벤트를 시행할 계획이다. 어린이날, 어린이 무료로 축구 보고 티셔츠·인형 받아가자! 김천은 어린이날 어린이(초등학생까지) 무료입장을 진행한다. 입장 후 어린이 발권 티켓 증빙 시 선착순으로 어린이용 티셔츠를 증정한다. 슈웅 인형 역시 어린이 100명에게 증정한다.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하프타임 전광판을 활용한 ‘맞혀보슈웅’ 이벤트도 실시한다. 마스코트 이름 맞히기부터 숨은 슈웅이 찾기까지. 어린이 맞춤형 이벤트로 진행된다. 정답을 아는 팬들은 좌석에서 클래퍼를 흔들면 전광판 카메라를 통해 정답을 맞힐 기회가 주어진다. 정답을 맞힌 팬에게는 김천상무 친필싸인 유니폼을 제공한다. 직관인증 이벤트도 실시한다. 경기장 입장 후 경기장 배경으로 인증사진 촬영 후 인스타그램에 #김천상무직관 해시태그를 포함해 게시하면 2명을 선정해 친필싸인 머플러를 제공한다. 김천상무 공식 인스타그램으로 당첨자를 공지할 예정이다. 다양한 경품 이벤트도 준비돼있다. 로제니아 호텔 숙박권, 웰빙 건강기능식품세트, 우각 소고기 국밥 식사권, 우천냉면 식사권, 김천 오단이 꼬마김밥 김밥 식사권, 파스타바니타 식사 교환권, 왕언니보리밥 식사권, 청산고을 식사권, 어사출또 신음점 식사권, 버거킹 교동점 할인권, 못앞에 카페 커피 교환권, 눈사랑 안경 렌즈베리 김천점 선글라스 할인권, 방짜유기 티스푼‧포크세트, CU편의점 황산로점 상품권 등을 추첨을 통해 제공한다. 경품 추첨 이후 전광판에 경품 당첨자를 표출하며 이후 김천상무 홈페이지, 카카오톡 플러스 채널을 통해 당첨자 번호를 공지할 예정이다. 증정품 또한 다양하게 마련돼 있다. 입장 게이트인 외6문, 외7문, 가변석 출입게이트에서 선착순 1,000명에게 응원용 클래퍼를 배부하며 가변석 관중 대상으로 선착순 100명에게 응원 타올을 증정한다. 가변석 출입구에서는 선착순 100명에게 ‘김천 앤 자두야’ 음료도 제공한다. 경기 시작 2시간 반 전부터 경기 종료 시 까지는 매점 옆에서 포토존 이벤트를 진행하며 경기 시작 직전에는 승리의 클래퍼 타임을 실시해 장내 아나운서의 육성에 맞춰 클래퍼 퍼포먼스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5일 부산과 홈경기는 TV 중계 SKY SPORTS(U+tv 111번, 올레tv 54번, Btv 125번, sky life 202번)에서 시청할 수 있으며 온라인 중계는 네이버TV, 다음 카카오, 아프리카TV에서 진행된다.

대구국제사격장, 국가대표 사격 선수단 유치해

[한경데일리] 권총황제 진종오 선수를 비롯한 2021 도쿄올림픽 사격 국가대표 선수단 73명이 5월 3일부터 23일까지 20일 동안 대구국제사격장을 찾아 훈련을 실시한다. 국가대표 선수들이 기량향상을 위해 꾸준히 찾고 있는 대구국제사격장은 철저한 방역과 편리한 시설로 선수들 사이에 선호가 높다. 훈련을 위한 사대는 선수, 임원 등 시설을 이용하는 전원이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아야 입장 할 수 있으며, 시설 50%만 운영해 철저한 거리두기 지침을 지키고 있기 때문이다. 이 밖에도 대구국제사격장은 온라인 사격 경기 장비를 신설해 코로나19로 야외활동에 제약이 생긴 선수단의 실내훈련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사격장 인근 주민들은 “대구국제사격장의 국가대표 선수단 훈련 유치가 지역경제 활성화에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며 적극 반겼다. 실제로 이전 3회의 훈련 유치로 인근 숙박, 식당 등 약 10억 원 이상의 지역재정 유발효과가 나타났다. 대구시설공단 김호경 이사장은 “대한민국 사격 국가대표 선수단이 도쿄올림픽에서 선전할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적극 지원하겠다.”며 “코로나19 감염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방역지침에 따라 국가대표 선수단에 대한 방역관리를 철저히 강화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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